단종된 음식 해피라면과 참라면
2023/06/07 13:03
시간은 가만히 있어도 지나게 되고 어릴때 기억들은 어드덧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요즘에 마트에 가면 종류를 셀수 없을 만큼 여러가지 라면들이 있는데요.
먹을것이 없던 어릴때 처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게 되면 그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면도 쫄깃하지 않지만 자주 못먹었기 때문에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과자를 자주 먹지 못했기 때문에 생라면을 자주 먹게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부셔부셔 같은 생라면을 부셔먹는 과자 자체가 있는데 맛이 조금 다른것 같아요.
아이들과 놀때 주머니에 부셔서 스프에 섞은 생라면을 몰래 먹는 애들도 있었는데
다 먹고 남은 스프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계속 먹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다른 종류도 많았지만 요즘에는 볼수 없는 바삭한 맛이 있던해피라면
비슷 하지만 면발이 더 가늘었던 참라면을 가장 많이 먹은것 같아요.
아마 단종되어서 지금은 먹을수 없지만 그래도 끓여 먹었던 기억보다는 부셔먹었던 적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컵라면 종류도 더 많았는데 특이하게 밥이 같이 들어 있었던 캡틴도 있었고
삐삐면이라고 여러가지 종류가 많았는데 케챱맛도 있었고 카레맛도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 다시 먹어보라고 하면 그 맛이 나지 않을것 같아 추억은 그대로 간직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요즘에 마트에 가면 종류를 셀수 없을 만큼 여러가지 라면들이 있는데요.
먹을것이 없던 어릴때 처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게 되면 그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면도 쫄깃하지 않지만 자주 못먹었기 때문에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과자를 자주 먹지 못했기 때문에 생라면을 자주 먹게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부셔부셔 같은 생라면을 부셔먹는 과자 자체가 있는데 맛이 조금 다른것 같아요.
아이들과 놀때 주머니에 부셔서 스프에 섞은 생라면을 몰래 먹는 애들도 있었는데
다 먹고 남은 스프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계속 먹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다른 종류도 많았지만 요즘에는 볼수 없는 바삭한 맛이 있던해피라면
비슷 하지만 면발이 더 가늘었던 참라면을 가장 많이 먹은것 같아요.
아마 단종되어서 지금은 먹을수 없지만 그래도 끓여 먹었던 기억보다는 부셔먹었던 적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컵라면 종류도 더 많았는데 특이하게 밥이 같이 들어 있었던 캡틴도 있었고
삐삐면이라고 여러가지 종류가 많았는데 케챱맛도 있었고 카레맛도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 다시 먹어보라고 하면 그 맛이 나지 않을것 같아 추억은 그대로 간직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